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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fami73

프로토 승부식 22회차 2월 17,18일 (토/일) 스핀스코어 축구예상점수 2024년 승부식 22회차 투파미 스핀스코어 프로토 22회차 2월 17,18일 (토/일) 해외리그, K리그, 승무패, 축구스코어, 스핀스코어, 축구예상점수, 축구스코어 예측, 해외축구예상, 프리미어, 프리메라, 분데스리가, 세리에A, 챔스, 유로파, 월드컵,네이션스 프리미어리그는 항상 모든 경기를 표시하며 분데스리가, 프리메라리가, 세리에의 경우 애매한 경기는 모두 제외합니다. 위험하거나 예측이 어려운 경기는 PASS 로 표시합니다. 물음표(?)가 있을경우엔 승무패가 전부 출현할 확률이 있는것으로 간주합니다. 브렌트포드 리버풀, 번리 아스날, 풀럼 아스톤빌라, 뉴캐슬 본머스, 노팅엄 웨스트햄, 토트넘 울버햄튼, 맨시티 첼시 아틀레티코 라스팔마스, 오사수나 카디즈, 셀타비고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세비야 나.. 2024. 2. 17.
프로토 승부식 19회차 2월 10,11일 (토/일) 스핀스코어 축구예상점수 2024년 승부식 19회차 투파미 스핀스코어 프로토 19회차 2월 10,11일 (토/일) 해외리그, K리그, 승무패, 축구스코어, 스핀스코어, 축구예상점수, 축구스코어 예측, 해외축구예상, 프리미어, 프리메라, 분데스리가, 세리에A, 챔스, 유로파, 월드컵,네이션스 프리미어리그는 항상 모든 경기를 표시하며 분데스리가, 프리메라리가, 세리에의 경우 애매한 경기는 모두 제외합니다. 위험하거나 예측이 어려운 경기는 PASS 로 표시합니다. 물음표(?)가 있을경우엔 승무패가 전부 출현할 확률이 있는것으로 간주합니다. 맨시티 에버튼, 풀럼 본머스, 리버풀 번리, 루턴타운 셰필드, 토트넘 브라이튼, 울버햄튼 브렌트포드, 노팅엄 뉴캐슬 칼리아리 라치오, 로마 인테르, 사수올로 토리노 레버쿠젠 뮌헨 알라베스 비야레알,.. 2024. 2. 9.
후쿠오카에 또 왔어요. (2017.09.11~14) 설레지는 않지만 편안한 이 곳, 후쿠오카. 일본에 가지 않겠다고 다짐한 뒤 벌써 3년 반이 지났지만 매년 빠짐없이 일본에 한번이상 다녀오고 있다.가깝고 비행기편도 많고 비교적 저렴한데다 음식도 잘 맞는 편이고 거리도 깨끗하고 공기도 상쾌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가장 만만한 후쿠오카에 또 가게 됐다. 볼만 한 건 어차피 다 봤겠다, 그냥 편안히 먹고 쉬고 놀고 마시고, 필요한 것 좀 사 갖고 오자는 게 목적이었다.3박 4일 일정에 경비는 비행기 값 포함 50만원. 비싼 식당이나 고급 호텔을 거부하는 생리적인 성향 때문에 충분히 가능했다. 심지어 돈을 남겨왔을 정도. 숙소는 기온역에서 가까우니 어지간한 곳은 도보로 모두 가능했다. 오호리공원을 또 가서 하염없이 호수를 바라보며 앉아있었고, 후쿠오카 성터까.. 2018. 6. 29.
굿모닝 베트남 (2017.02.26~03.23) 5편. 무이네와 종착지 호치민 베트남, 그리고 마무리 (무이네, 호치민) 아스팔트 위로 작열하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밥을 먹으러 들어갔다. 하지만, 아저씨의 엄청난 호객행위에 비해 맛은 현저히 떨어졌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볶음밥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배 채우는데에 만족해야했다. 내일 새벽에 있을 선라이즈 투어를 11만동씩에 예약하고 수영을 좀 해볼까 하고 바닷가로 진출했다. 그러나!!이쪽 바다는 아무리 봐도 수영할만한 구조가 아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백사장으로 쫘악 펼쳐진 바닷가가 아니라 시멘트가 덮여있는 삭막한 바다다. 당연히 수영하는 사람도 없거니와 파도도 너무 높아서 감히 엄두도 나지 않았다.하염없이 바닷가를 걸어가다가 이곳에서는 수영이 어려움을 감지하고 빠르게 포기해버렸다.대신 근처 커피집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만족해야 .. 2018. 3. 27.
굿모닝 베트남 (2017.02.26~03.23) 2편.깟바섬과 하노이 적응. 깟바섬과 하노이. 짝퉁표가 난무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정말 벤빈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아줌마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었다.용감하게 아줌마들을 제치고서 매표소로 갔지만 쉬는 시간인지 아무도 없었다.우리는 뭐에 끌린 것처럼 직행이라는 말만 믿고 한 아줌마가 파는 표를 덥석 사고, 얼떨결에 서양인 부부와 함께 배에 올라탔다. 그렇지만 아니나 다를까, 역시 이 배는 쾌속선이 아니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버스로 갈아타는 건 아니었다는 점 정도.거의 2시간 반 만에 도착하니 이번엔 호텔 아저씨들이 벌떼처럼 달려든다.여기서는 속지 않으리. 절대 호구처럼 끌려가지 않으리. 전망 좋은 방을 싸게 준다는 말들을 모두 무시하며 미리 봐 두었던 몇몇 숙소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했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포기하고 돌아서는.. 2017. 12. 4.
투파미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스토크 레스터 외 9경기) ▶맨시티의 막강화력이 언제까지 이어질것인가? 케인없는 토트넘은 앙꼬없는 찐빵인가? 에버튼의 추락은 어디까지인가? 흥미를 더해가는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간단예상 들어갑니다. Tufami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2017~2018) 스토크 레스터 와 첫경기부터 난해한 경기다. 스토크는 왓포드를 원정에서 잡긴했지만 솔직히 운이 좋아 골이 들어갔고, 레스터는 에버튼을 격침(?)시켰지만 맛간 에버튼을 상대로 그다지 압도적인 경기력은 아니었다. 그렇다면 뭐다? 그렇다 바로 무다. 레스터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는 팀은 아니고 속공에 의한 카운터 펀치를 주로 날리는 팀이니, 아마 꽤나 지루한 경기가 될듯하다. 중원에서 돌리다가 뒤로 뺏다가 길게 넘어가고 다시 뺏기고, 이런 양상이 반복되다 끝날게 .. 201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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